더 비스츠 (The Beasts, 2022)
스릴러, 드라마 / 137분 / 스페인, 프랑스
앙투안과 올가는 오래전 갈리시아 내륙의 한 마을에 정착한 프랑스 부부입니다.
그들은 조용히 살고 있지만, 현지인들과의 공존은 그들이 원하는 만큼 목가적이지는 않습니다.
이웃인 안타 형제와의 갈등은 마을에 돌이킬 수 없는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드니 메노셰, 마리나 푸아 주연
2022 도쿄국제영화제 대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수상작
레터박스에서 작년 외국어 영화 중 12위 랭크
오랜만에 기대되는 스릴러 영화라 소개 겸, 영문 자막을 첨부해 작성합니다.
궁금하게 만드는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