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MB 5.7 /d 10
로른토마토 83%
1998년 '투르 드 프랑스' 국제 대회
승리가 아닌 생존을 위한 레이싱이 시작된다!
전 세계가 열광한 ‘투르 드 프랑스’ 아일랜드 대회. 20년 동안 팀을 승리로 이끌어 온 최고의 페이스 메이커 ‘돔 샤볼’은 주전 자리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 기량을 인정받기 위한 약물 복용의 유혹까지 느낀다. 심리적 불안과 위기감 속에서 ‘돔’은 이제 팀의 우승이 아니라 선수로서의 생명의 위협까지 감내하게 되는데...
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자전거인들은 많이 아시겠지만) 유럽쪽에선 유명한 사이클대회입니다.
구글급 번역돌려서 보려다 참고 있네요...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s://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산에서 다운힐 하다 굴렀던 적이 있습죠..ㅋㅋ
추카추카 12 Lucky Point!
추카추카 18 Lucky Point!
아프기전에 엄청 타고 다녔는데...
자전거 레이싱도 나름의 전략이 있고 복잡하죠
능력자분들을 기다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추카추카 12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