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올린 써스펜서처럼 람베르토 바바 감독의 초기작품입니다.
며칠전에 고화질 블루레이가 떠서 느낌이 새로웠네요.
아직 영문자막밖에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언젠가 한글자막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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