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라스푸틴이 올라왔기에
다시 작업을 다듬어 보았습니다.
(예전에 받으신 9분들께 죄송...)
*다시 올렸습니다
아침에 받으셨던 분들 새 릴과
새 자막으로 꼭 다시 받아주세요!!^^
2019. 09. 20.
라스푸틴으로 가다가...
10분 짜리 프랑스 산
판화풍의 흑백 애니메이션 입니다.
재미있군요.^^
감독은 셀린 드보
원제는
걸출한 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의 삶과 죽음 입니다.
판화로 찍은 듯 그린 그림체에
이야기는 약간은 코믹하게 표현 했지만
그래도 프랑스 애니메이션 답게
독특한 음악과 깊이 있는 느낌과 메시지는
무시할수 없네요.^^
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 (1872-1916)
애니메이터 셀린 드보 는
예쁜 프랑스 언니네요.^^ (벨기에나 캐나다 일지도...)
그녀의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 집니다.
PS:
우연히 그림체에 이끌려
작업해 보았는데, 내용도
내래이션도 재미있네요.
불어 영화인데
영자막이 따로 없고
부실한데다 씽크도 엉망이라
쥐꼬리 같은 단어 실력까지 동원해
작문한 감이 있습니다. ㅋ
릴은 거칠지만 원래 판화풍이라
전혀 상관 없네요.
PS:
별로 달라진 건 없지만
이전에 인기가 하도 없어서
다시 소개 합니다.
짧으니까 부담없이
그냥 한번 즐겨 보세요.^^
* 받으셨다가 보시고 좋았던 분들
Harrum 님께서 고화질을 구해주셨네요!!
블루레이 204 MB mp4 의 새 릴을 링크 하오니
새 자막과 함께 꼭 다시 받아주세요!!!^^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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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유리 노르슈테인이 생각나는군요.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