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감독의 두 번째 연출 작품이자 10분 정도 되는 단편입니다.
'작은 혼란(Das kleine Chaos)'과 함께 파스빈더의 초기 영화 분위기가 잘 나타나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어쩌다 보니 찾게 되어 올립니다.
대사도 거의 없어 그냥 편하게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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