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재즈를 위해, 재즈로 살았다!폭넓은 표현력으로 음악의 한계를 뛰어넘은 'King of Jazz' 마일스 데이비스(돈 치들).
눈부신 전성기를 맞이하던 그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대중의 시선에서 5년간 사라진다.
롤링스톤즈 기자 데이브 브래든(이완 맥그리거)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숨겨진 미발표 앨범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특종을 노리게 된다.
하지만 우연치 않은 사건으로 마일스는 미발표 앨범을 도둑맞고
마일스는 데이브와 함께 앨범을 되찾기 위한 무모하고도 위험한 동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30년간 재즈의 역사를 바꾼 '마일스 데이비스'
그가 유일하게 대중 곁에서 사라진 5년간의 이야기와 숨겨진 앨범의 비밀이 공개된다!
스마일이라 읽다가 검색하고서야 마일스 데이비스 영화라는 걸 알았습니다/감사드려요 블루와인님 덕분에 관심있는 연주자 오랬만에 기억하게 됩니다/제가 마일스 데이비스에 관심 있어서 딩고라는 호주 영화를 봤습니다(통역도 없이 자막도 없이)/재즈가 아니래도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일스 데이비스의 명성을 모두 알고 계시리리 믿습니다/한국에 팬이 많고 내한 공연 몇 번 왔던 색소폰 연주자 케니 가렛의 스승이며 어쩌면 지금의 그가 있게한 사람이 마일스 데이비스가 아닌가 합니다(개인적인 생각이라 오류가 있을 수 있음)/검색하면 나오는 1989년 마일스 데이비스 파리 공연 캐니 가렛의 시나위와 황홀한 무대 분위기를 만드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모습 곧 감상하게 될 마일스의 맛을 더 할 것 같기에 추천합니다
추카추카 12 Lucky Point!
마일스 데이비스 뿐 아니라 시끄럽지만 않은 (헤비메탈 같은...) 왠만한 소리는 다 좋아하는 편입니다.
다만 그 중에 제일 좋아하는걸 말하라고 하면 재즈와 소울, 스윙.. 이라서 더더욱 이 영화에 꽂혀 있는 중이랍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2 Lucky Point!
이미지를 못 갖고 오셨군요!
추카추카 2 Lucky Point!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추카추카 35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