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된 뒤에도 사람들이 예전 시절의 홍콩을 그리워 한다는건
내가 누릴 수 있는 건 좋은 것들이기를 바라는 솔직한 이기적인 속내...
그치만 그만큼 또 현실에 적응하는데 만점인 사람들도 많다는게 사회라는 울타리.
이렇게 영국령이었을 당시의 홍콩에 대한 영화가 계속 나오고 있고,
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도 제 각각이겠지만,
현재 땅덩어리 한군데에 영국령이 있는 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영국이 뭐가 좋길래? 하고 한번쯤 물어보고 싶습니다.
물론 돈...으로 좋겠지요. 근데 그게 과연 내 나라를 모른척 하고 싶을만큼일까요?
하는건 모두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비결이????????????
추카추카 30 Lucky Point!
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도 있죠
포탄의 섬광 (Iluminados Por El Fuego-Blessed By Fire, 2005)이라고........
이제 좌표 확보....!?
흥미가 생기는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