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아트필름이라고 해서 흥미가 생겨 번역했습니다.
제대로 된 스위스 영화는 본 기억이 없어서요.
영어제목은 Grey Zone도 있지만, 이 제목으로는 IMDB에서 검색이 안 됩니다.
Grauzone으로 해야 나옵니다. 이게 스위스 원제입니다.
물론 구글, 네이버에는 아예 한글제목이 언급된 게 없고
다음에는 '존스'라는 게 나옵니다만, 개인적으로 이런 류 제목을 혐오하기 때문에
스위스 원제를 풀어서 제맘대로 정했습니다.
취리히에 엔데믹이 발생합니다.
사회가 통제되는 모습이 우리네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엔데믹 증상이 훨씬 '귀엽다'는 차이가 있지만요.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독은 <Vitus>를 만든 Fredi M. Mur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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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추카추카 33 Lucky Point!
감사합니다. ^^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