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 세르쥬 (Handsome Serge/ Le Beau Serge. 1958) 클로드 샤브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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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세르쥬 (Handsome Serge/ Le Beau Serge. 1958) 클로드 샤브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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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제작: * 태름아버지(20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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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수정: Daaak 

20231116 THU

 

 

Comments

16 블랑코
감사합니다.
11 아라태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S 푸른강산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2 zzang76
수고하셨어요
트뤼포와 고다르의 데뷔작처럼 큰 파도는 아니었지만 바르다의 <라 푸앵트 쿠르트로의 여행>(55)와 함께 누벨바그의 이른 물결을 만든 작품.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S 줄리아노
"파도는 없고, 바다만 남았다"
샤브롤의 말이 맞는지요? 어디서
읽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샤브롤에 대해 읽은 책은 프랑수아 게리프의 인터뷰집 <샤브롤과의 대화>(국내 미번역)와 제임스 모나코의 <뉴웨이브> 뿐인데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언급한 문장은 누가 말하냐에 따라 멋지기도하고 갸우뚱 할 것 같네요. 누벨바그의 가장 큰 파도를 만든 고다르나 트뤼포의 말이라면 수긍이 가는데 샤브롤이 저런 말을 했다면, 안하니만 못한 말을 한 것으로 봅니다.
22 bkslump
수고많으셨습니다
5 미이라다
고맙습니다
GIVE 30 MP S 궁금맨
고맙습니다.
6 fyoon
감사합니다
5 wsparrow
감사합니다^^
20 엽전
감사합니다
13 zzazzerdamn
감사합니다
48 CaMillo
감사합니다.^^*
S dreammaker
감사드립니다.
37 하늘사탕
감사합니다
20 pupu
감사합니다
S Sens720
감사합니다. ^^
29 시네시민
18 바앙패
수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