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이 작품의 주인공들은 러시아에서 중산층으로 나름대로 사회적 지위를 갖춘 사람들이다. 사람들의 성기만 전문적으로 찍는 바람둥이 괴짜 사진작가인 이반의 눈을 통해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은밀하지만 진솔한 이야기가 유머러스하면서 에로틱하게 펼쳐진다. 대담하면서 특이한 이야기 구성으로 올해 카를로비바리영화제에서 화제를 일으킨 작품.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 네이버 출처
25프레임 기준 영문자막입니다.
24프레임 (2.34G)의 경우 25프레임으로 싱크 동기화 하시고 3초 빠르게 하시면 싱크가 맞으실 거에요
19금으로 노출이 있는 영화 입니다.
영문자막이지만 러시아어보다는 낫겠죠..^^; (참고로 러시아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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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imnye mesta, Intimate 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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