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장 뤽 고다르
1986년 당시 칸영화제에 <한나와 그 자매들>을 들고 온 우디 앨런을 만나 찍은 26분짜리 단편 다큐
그때 고다르가 56살, 앨런이 51살이었다
이 만남을 계기로 우디 앨런은 고다르의 차기작 <리어왕>에 출연한다
마틴 리트 감독의 <프론트> 이후 11년만에 자신이 감독하지 않은 작품에 단역이나마 출연한 것이다
영자막이 없어 제3국어 번역기 자막을 짜깁기해 착오가 많을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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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13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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