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Days of Night의 속편으로 나왔는데
디비디용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보면서 뭔가 좀 허술하다는 느낌이...
그래도 그럭저럭 재밌게 봤습니다.
전편에서 남편을 잃은 여자 주인공이 LA로 와서 남편의 복수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여자 주인공은 같은 인물이 등장하지만 배우는 바뀌었더군요.
부족한 자막이지만 부디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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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