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세 편을 한꺼번에 하게 됐는데 4,5편의 대사량이 극히 적어서 그리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세 편 전부 합쳐도 <정숙한 짐승>의 대사량 보다 적습니다 ㅋㅋㅋ

<천사의 창자>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입니다

원작자인 이시이 타카시가 직접 연출을 맡고 있는데 그의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간호사인 나미가 위기에 빠진 한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원작자가 직접 연출했지만 데뷔작이라 그런지 조금은 평범한 느낌의 작품입니다 (그의 이미지를 떠올려 보면 더욱 더요)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 보면 예술적인 성취에 있어서는 2편, 스토리의 몰입도에 있어서는 3편, 에로틱한 분위기와 연출에 있어서는 4편에 조금 모자란 느낌입니다

그래도 킬링타임 용으로는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일단은 여기까지입니다 ㅎㅎ

ps 1. 1편과 6편은 고화질이 없어 작업하지 않았고 딱히 할 생각도 없네요 ㅎㅎ (스토리가 이어지는 시리즈가 아닙니다, 설정이 다 다릅니다)

       2편은 동글dongle 님이 작업하신 자료가 있습니다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1495631

ps 2. 엔딩 곡이 차~~암 좋습니다 ㅋㅋ

그럼 즐감하세요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