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미하일 롬
이전 작인 <일상의 파시즘 (1965)>과 같은 형식으로
인류의 20세기 문명사를 살펴보는 다큐에세이.
감독의 유작으로 미하일 롬 감독은 이 영화를 만들던 중 세상을 떠났으며
제자들인 엘렘 클리모프와 마를렌 후지예프가 뒤를 이어 작품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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