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 섭자막
- 일부분 맞춤법 및 띄어쓰기 수정 (~해야 돼, ~하길 바래, 놈팽이, 앵콜 등은 그대로 놔둠)
- 색상 및 이탤릭 태그 삽입
- sub: 영어
* 르네에게서 아네트 베닝, 데이빗 보위의 모습이 어른어른...
* 여주의 연기력에 비해 각본·연출력이 많이 딸리는 느낌
* 예전 '오즈의 마법사' 보고 눈물 흘리셨다는 깊은강 님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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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 싶은 영화는 많고 새로운 영화는 쏟아져 나오고 나이는 먹어가고 노안도 온지 오래됬고ㅠㅠ
고맙습니다.작업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코로나 조심하시고 즐거운 금요일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