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국민감독이라는 로베르토 가발돈 연출입니다.
이 분 영화는 저로서는 처음 봅니다.
90분 동안 할 말 다 하는 간결하고 짜임새 있고 볼만 합니다.
멕시코를 대표하는 배우 페드로 아르멘다리즈가 주연입니다.
이 분 주연작으로는 얼마전에 '사랑에 빠진 여인'을 제작했죠.
작은 마을을 지배하다시피 하는 폭군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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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줄리아노님이 올려준 로베르토 가발돈 감독의 다른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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