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첫 머리에 나오는 말
" 매년 6월 말이면 60명의 아마츄어 사이클리스트들이 알프스의 북쪽에서 남쪽까지 달린다
지중해에 도착해 하루 동안 휴식하는데, 그곳에서 여정이 끝나고 추억이 시작된다"
그 자신 사이클 애호가인 감독이 노인층이 포함된 이 아마츄어 사이클리스트들의 여정을 뒤따르며
화면에 담은 37분짜리 단편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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