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르'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작은 마을의 이름.
영어로는 'thunder(천둥)'이며, 이 지명이 영화 속에서 유모어로 인용된다.
귀향한 한물간 로커와 지방 신문 여기자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로맨틱 코미디처럼 흐르다가 돌연 음울한 스릴러 풍으로 선회한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