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에 25살이 될 요나 (Jonas qui aura 25 ans en l'an 2000,).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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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25살이 될 요나 (Jonas qui aura 25 ans en l'an 2000,).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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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알랭 타네 감독의 1976년 작품입니다. 영자막을 옮겼습니다


 


 


 1968년 이후의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 중 하나인 <2000년에 25살이 되는 조나>는 알랭 타네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으로 감독 자신은 이 영화를 “정치적인 SF의 색채를 띤 극적인 희비극 tragicomedy"라고 소개한 바 있다. 다시 한번 영국 소설가 존 버거와의 공동 각본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1970년대 중반의 조용한 제네바에서 살고 있는 운동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맥스는 과거에 저널리스트이며 운동권이었지만 현재는 신문사에서 교정 일을 하고 있다. 마르코는 역사 교사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았지만 그의 유별한 교수법 때문에 계속해서 해고를 당한다. 마리는 슈퍼마켓에서 캐셔로 일하는데 가끔 손님들에게 실제보다 싸게 계산을 해줌으로써 체재에 반항한다. 그들은 다른 몇 명의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이상에 대한 신념을 잃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주변의 모든 상황들이 현실과의 타협을 요구한다.


 


   출처:네이버

 

Comments

24 오철용
아니...! 이 영화를...!!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달별
감사합니다.
늘...
비많이 오십니다.
1 금동금돌이
늘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2 걸인
소리를 지를 뻔 했습니다.
꼭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