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영국 경찰수사 드라마입니다.
제 최애 스타일이죠. '신사동맹'에서 범죄자로 나왔던 나이젤 패트릭이 한 해 전에는 런던 경시청 형사로 나옵니다. 아주 침착하고 꼼꼼하죠. 당시 영국사회의 인종차별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회성 짙은 영화입니다. 영국영화답게 사실적이고 과장 없고 멜로 없습니다.^^"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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