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영화 '철도원'의 조감독이었고
작년 겨울 너와 이별
봄을 짊어지고
이키가미 - 아득한 귀환
...등을 번역한 타키모토 토모유키 감독이 메카폰을 잡았고
2004년 도쿄 국제영화제 일본영화 '어떤 시점' 부문 작품상, 특별상 수상작이랍니다.
개인적으로 '봄을 짊어지고'도 괜찮게 봤는데 이 영화가 훨씬 맘에 듭니다.
물론 개인적 의견입니다
즐감되시기 바랍니다.
약속이 있어서 3배속 감기로 점검을 한지라 오류 있을 수 있으니
발견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제 블로그에서 영상 공유 중입니다
https://blog.naver.com/dongmakgol64/22140965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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