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영화를 봤지만,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고 뭔지 모를 먹먹한 감정만 남아서,
또 영화 중간중간에 나오는 '시'의 자막이 시간에 비해 너무 길어 가독성이 떨어지는 느낌이이서,
시 부분이나 손 볼까 싶어 기존 자막과 영문 자막 등을 열어 번역을 하다가
결국은 처음의 말더듬이 치료 부분을 빼고는, 씽크를 포함해 다 다시 작업을 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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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23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