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작업 중에서
매우 싸이킥 한 영화와 매우
싸이키델릭 한 영화를 다듬어 올립니다.
(예전에 받으신 19분들께 죄송...)
2019. 03. 20
또 이렇게 후딱 만들어 본
재미난 영화도 있습니다... ㅋ
뭐... 대사가 별로
중요치 않은 영화군요.^^
잭 맥고런
제인 버킨 주연
죠 매썻 감독의
원더 월 입니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CF 분자간의...
"강한 반발력은 알려져 있지 않다...
물론... 물론이지!
하지만, 사과들... 사과들!
이보게들, 그것들은
수년 동안 추락해왔어
하지만, 그걸로 유추하면...
그럼... 음...
가능할 수 있을까?
글쎄, 그래도 지구는 돈다
(Eppur si muove)
저는 개인적으로 제인 버킨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잭 맥고런 아저씨는 무척 좋아합니다.
로만 폴란스키의 "뱀파이어와의 춤"과 "쿨데삭"에서도
이 아일랜드 배우는 정말 재미있는 연기를 선보이죠.
68이라는 특별한 해의 영화, 제인버킨 주연, 죠지해리슨 음악.
비틀즈가 당시 <페퍼상사>나, <화이트앨범> 발표시기라 영화음악도 시타 등 인도악기들을 사용하여 사이키하네요.
그리고, 죠지가 영화에서 음악만 담당했는지 연출에도 참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화 역시 사이키델릭 합니다. - 리시츠키
감사합니다!
PS: 정말 싸이키델릭 하군요.
이런 류의 영화들이 60년대에 꽤 있었죠.
리시 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궁금하셨던 분들께 드립니다.^^
PS:
릴은 리매스터링 블루레이
1080p 1.76 GB mp4 이며 Sendy 로
9일간 링크 하오니, 추석 연휴
편안히 즐감하시길 빕니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