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피플 (Secret People,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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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피플 (Secret People,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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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People (1952)
Director: Thorold Dickinson

This tale of intrigue finds Valentina Cortese involved in an assassination plot. She helps the police apprehend the conspirators after an innocent bystander is accidentally ki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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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번의 희귀작인가봅니다. 예고편을 보면 꽤나 흥미로운데,
스파이 사내와 자매의 사랑과 살인, 영국에서의 초기 히치콕 스릴러를 연상케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ood&logNo=20062519643

영자막. 즐감.
attach.mail.daum.net/bigfile/v1/urls/d/EUUcxx_LKOSDdV3xg7CY0bda0PY/_OhDK4Jvemk-moA6A9Hd9g
 

Comments

20 pupukim
감사합니다.
34 금옥
고생하셨습니다
48 CaMillo
감사합니다.^^*
31 꺽지
고맙습니다.
13 난대시기
감사합니다.
20 암수
오우 ..헵번의 이런작품도 있었나요? 잘보겟습니다
13 리시츠키
네 무척이나 기대되는 영국스릴러네요~~~
헵번은 조연 정도인거 같네요. 주연은 아니고.
즐감~~
GIVE 3 MP S 푸른강산하
감사합니다.^^*
15 아마조니카
감사합니다
40 백마
고맙습니다^^
S dreammaker
감사합니다.
11 PrisonMike
감사합니다
16 o지온o
감사합니다.
38 보라™
수고하셨습니다^^
16 momaraine
갬사헙네다
28 이야호
고맙습니다
21 앵두봉봉
감사합니다
33 스피리투스
고맙습니다
14 참치동원
감사합니다
27 십이야월
감사합니다
S 인향
고맙습니다.
2 jonsi
감사합니다
S umma55
최근에 봤는데, 상당히 재미납니다.
전형인 영국 스릴러죠.
헵번 자매가 나오는데, 헵번은 대성의 조짐이 이미 보입니다.^^
언니는 언니가 아니라 엄마 같이 보여요.ㅠㅠ
13 리시츠키
살인은 사랑처럼, 사랑은 살인처럼의 히치콕식 테마가 흥미로울거 같았는데,
언니는 엄마처럼, 엄마는 언니처럼으로의 변주인가요?

언니는 언니가 아닌, 엄마였다면 더 급반전이었겠네요~~^^
2 채타쿠
감사합니다!
6 초록동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