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빠뜨리씨오 구스만(1941 -)
코르디예라는 대륙을 종단하는 대산맥을 일컬으며,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안데스 산맥을 말한다.
감독은 칠레의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는 안데스 산맥을 사색하며
아울러 자신이 부재했던 칠레에서 <칠레 전투>의 영화 작업을 이어나갔던 빠블로 쌀라스 감독의 영상을 통해
피노체트 군부독재 정권 시대를 소환하고, 독재 이후에도 변하지 않은 현실을 이야기한다.
영문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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