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뛰어난 비평가며 작가인 켄트 존스(1964 -)의 첫 장편 극영화.
마틴 스콜세지가 제작에 참여하는데, 두 사람은 이전에
<나의 이탈리아 여행기(1999)>, <발 류튼: 그림자 속의 사나이(2007)>, <엘리아에게 보내는 편지(2010)> 등의 다큐에서 함께 작업했다.
하스미시계있고님의 추천작
영자막을 옮기며 작문한 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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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쉽게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행간을 읽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근래 보기 드문 수작입니다.
안보신 분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