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류보미르 스테파노브 - 티마라 코테브스카, 마케도니아
원래 두 공동 감독은 환경 다큐멘터리를 준비하던 중에 야생꿀을 채집하던 아티제와 만났고
아티제의 산골 집 옆에 텐트를 치고 생활 하면서 이 다큐멘터리를 찍었다고 한다.
하스미시계있고님 추천작
영문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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