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개 제목 <타앙 - 경계의 사람들>
" 타앙족은 중국 윈난성과 미얀마 꼬깡 지역 사이의산악 접경 지대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이다
그 숫자는 8만명쯤이며 자신들만의 언어로 말하고, 한문이나 따이문을 쓴다
역사적으로 타앙족은 강제 이주와 전란으로 시련을 겪었다
2015년 2월, 미얀마의 꼬깡 지역에서 무력분쟁이 일어나 1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중국 국경 너머로 피신했다
이 난민의 대부분이 타앙족과 따이족이거나 한족들이다" - 영화 첫머리의 해설에서 -
이 타앙족 난민들의 피난살이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문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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