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지진이 발생하고 5일 후인 1923년 9월 6일 일본 지바현 후쿠다무라(현 노다시)에서 일어난 참살 사건입니다.
약을 팔러 다니는 보따리 행상단 15명중 9명(아이 및 임산부 포함)이 조선인으로 오해받아 살해당한 사건으로
작년(2023), 사건 발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제작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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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가 일본인들은 정직하다고 하던데.
저런 영화도 만드는 군요!
부러워 해야 하는걸까요
자막 싱크는 잘 맞습니다^^
우리 민족에게는 아픈 과거네요.
어떤 분이 올려두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