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ブラッド: Buraddo, 2009)
번역자의 영화평 : 일본의 뱀파이어 액션 핑크물..., 고위층의 비리를 수사하다 미움을 받은 요시다는 이름만 거창하고 하는 일은 없는 특수 수사대로 쫓겨나 버린다. 형사로서의 자신에 희의를 품은 요시다는 14년전에 발생한 미해결 사건에 단독으로 집중하게 되는데.....
크게 야한건 없으니까 별 기대는 하지 말고, 좀 이상하긴 하지만 확실한 스토리 라인도 있고 아무리 생각해도 핑크보다는 액션에 훨씬 가까운 영화다. 일본의 다양한 V시네마 중 하나로 생각하면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