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Chat (1971)
조르주 심농의 소설을 영화로 옮겼습니다.
재개발 동네에 사는 노부부의 과거와 현재의 심리를
고양이를 매개로 해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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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5 Lucky Point!
시뇨레는 60년대부터 나이보다 더 급격히 노화가 진행된 듯 해서 안타깝기도 하네요..
이 영화를 찍을때가 50살밖에 안되었을때인데요...
잘 몰랐던 여배우였습니다.
미번역 영화 중에 평이 좋아서 올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