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핀란드와 러시아간의 연속전쟁(1941~1944)
당시 17사단 61보병연대에 소속되었던
참전용사 '해리 야르브'가 출연해
자신이 겪은 전쟁을 회상하며 설명합니다.
/핀란드군의 게릴라 전술에 소련군은 속수무책이었고
/소련군 병사들은 흰 보호색 군복과 연관시켜
/핀란드군을 '하얀 유령들'이라 불렀다.
...........................................................
Åke Lindman 감독의 이어지는 다음 전쟁영화
Tali-Ihantala 1944 (2007) 2007.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