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바뀐 아이... 숨겨진 진실 홀로 세상과 맞선 그녀의 '감동 실화'
1928년 LA, 회사에서 돌아온 싱글맘 크리스틴(안젤리나 졸리)은 9살난 아들 월터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고 경찰에 신고하지만, 아들의 행방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을 찾기 위해 매일매일을 수소문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던 크리스틴은 다섯 달 뒤 아들을 찾았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는다. 하지만, 경찰이 찾은 아이는 그녀의 아들이 아니다. 사건을 해결해 시민의 신뢰를 얻으려는 경찰은, 자신의 진짜 아들 월터를 찾아달라는 크리스틴의 간절한 바람을 무시한 채 사건을 서둘러 종결하려고 하고, 아들을 찾으려는 크리스틴은 홀로 부패한 경찰과 세상에 맞서기 시작한다.
이거 자막이 해석이 틀린부분이 너무 많아요.
만드신분이 보면 참 힘빠질것 같네요.조금만 만드신분의 수고를 생각하셔서
신중한 덧글 달아주시길...^^;
3분의 2 정도 끝냈으니 혹시 제 자막 기다리시는 분들은 조금만 더 인내를...
딸래미 초등학교 입학시킬 준비하느라 요즘 괜히 제가 바쁘네요. ^^*
글고 저... WAF 아니고 WAP... 크크크...
앞으론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