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공포입니다.
컵스카우트 단원 샘과 단원들은 숲으로 캠핑을 떠납니다.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는 샘과 그런 샘을 괴롭히는 단원들과 단장 피터.
단원들에게 겁을 주려고 숲에 살면서 사람들을 죽인다는 '카이' 이야기를 꺼내는 단장들.
샘은 숲에서 진짜 카이'를 만나지만 아무도 안 믿습니다.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저는 공포영화에서 애들이 죽거나 죽이는 설정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근데 이건 아이들 스카우트 단원들이 나오니 피할 수 없는 설정이네요.
헐리웃에서 만들어졌다면 보통은 잘 묘사하지 않을
아이들의 죽음과 동물의 죽음이 나옵니다.
참고하시고요.
cub은 야생동물(늑대, 곰, 사자 따위)의 새끼를 말합니다.
그리고 나와있는 리뷰들은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네요.
이렇게 용량이 작은 자막도 만들기가 힘들어지네요.
의역 오역 있습니다.
프레임 레이트 23.98
영상 길이 1:24:11
아이들이 잔인하게 죽지 않길 바랍니다 ㅠㅠ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해요~~
자료실이 화사(?)합니다. ㅎ
고맙습니다!
Headhunters, 2011 (헤드 헌터) 였습니다.
평소 올려주시는 스타일만 생각해서 머리(헤드)...
사냥꾼인줄 알고 봤었네요. 언제 머리 자르려나 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작업한 영화들 중에서 공포 말고 의외로 괜찮은 것들 가끔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호러대마왕이시군요, 플루토님.-ㅅ-ㅎㅎ
공포 아닌 것도 있는데... 쳇..
가뭄에 콩나는 수준이지만...
고맙습니다. ^^
원하는 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요~~~만큼도 아프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포스터를 보니 숲과 마스크가 연상되는데
벨기에 스타일의 묘사는 어떨지 기대해보며 빠져봐야겠네요
엊그제(?) 영화에서는 저의 바람대로 몬스터가 존재해서 좋았고
대화에 집중하다 두 번 정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엔딩 크레딧에 쓰인 곡이 분위기 있더군요
프로즌과 손도끼 1편 2편의 감독이 이 사람이구나 하는 것도 알았고
전체적으로 재밌고 좋았습니다
할애하신 pluto님 시간에 감사드리며
이 시간 이후로 몸과 마음에 '사뿐사뿐' 포스가 넘쳐나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링크는 오늘 제가 흥얼거리던 곡인데 영상을 찾아보니 저 정말 뻔뻔했네요 :ㅇ
https://www.youtube.com/watch?v=HQF-l9NBtX8
감독이 장난기가 많은 사람 같아요.
이 영화는 불편하게 보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러게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Soulless님도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재능 넘치는 아이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어찌 어린 아이에게서 저런 목소리가 나오는지...
감상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