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데이즈(비포더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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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데이즈(비포더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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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데이즈(Before the fall)


 


제작국가: 스페인 2008


장르: 범죄, 드라마, 판타지, SF, 스릴러


 


태양풍의 영향으로 궤도를 이탈한 운석이 지구를 향해서 떨어질 것이라고 발표하고, 모든 노력을 다했지만 다 실패했음을 알린다. 더불어 3일간의 시간 밖에는 없다고 발표한다. 운석의 파편 때문인지 교도소가 폭동에 휩쓸리고, 그곳에 갖혀있던 소로가 탈출한다.  소로는 아이들만을 골라 목매어 죽이는 잔인한 살인마다.  그가 시멘트 공장에서 잡힐때 톰이 도와 주었고, 반듯이 돌아와 복수 하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톰과 그의 아내는 일주일 후에나 돌아오고 아이들만 남겨져 있는데...




영화는 두개의 크고 절망적인 위험으로 구성 되어 있다. 하나는 운석의 충돌로 길어야 72시간 내에 모든 사람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연쇄살인범의 복수에 가족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과연 어떤 위험이 더 위험하고 두려울까?

 

Comments

4 cacamus
고맙습니다..
40 백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