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A 오홍 !~~~ 제목과 영화의 분위기를 액면으로만 볼때엔..
전 이영화가 제2의 솔트 혹은...
여전사 쓰리즈물이 아닌가햇답니다.
액션 스릴러 자나여 ~~
영화는 주인공이라고 생각되는 창백한 한여자의 부상당한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그녀가 누군지...
그녀는 킬러였을까요?
엄청난 금액으로 보인느 돈다발과 권총한자루가 그녀에겐 전부이군요..
네 전부를 얻었군요 흥~~
킬러엿을까 그녀는?
이장면... 솔트의 주인공을 연상케하죠..
영화가 진행될수록 과거의 그녀로 회상하는 장면들..
첨엔 보이스한 그저그런 배우였지만.
크리스티앙 E. 덴마크 배우도 꽤 청순한 매력이 느껴지는걸요.
그때부터 그녀는 킬러는 아니었구나...
도망자...
영화는 미궁속에서 시작되지만 ..
결말이 다다르자 굉장히 빠른속도로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시작과 엔딩은 좋았던 영화
아이디 : 에이
단말이 어울리는 그녀 ~~ 웃으니까 이쁘네요...
이한마디를 남긴 프랑스의 한남성 ..
역시 여자는 이쁘다는 표현에 약한가 봅니다. ^^
이 친구 ~~! 왕좌의 게임에 나온 그 친구 아니던가요 ??
아이디 : A
액션 스릴러라기 보다 미스테리 스릴러같아 보이는군요
나름 큰 반전은 아니지만 반전속에 간결한 연관성이 돋보인 영화입니다.
DVD 영화정도로 마무리합니다.
아이디 :A
킬링타임영화로 어떠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