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규칙 (第一戒:Rule Number One, 2008)
'The Maid'를 만들어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 줬던 켈빈 통 감독이 본국인 싱가폴의 영화 규제를 피해 홍콩으로 이동해서 만든 영화. (영화에 경찰이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검열을 당하는 코메디 같은 일이 싱가폴에서 벌어진다)
모든 경찰이 외면하는 정신나간 사건만 전담하는 잡무부의 공식적인 제1규칙은 "이 세상에 귀신은 없다" 이다.
그러나 이들의 주요임무는 귀신의 존재를 은폐하는 일....
자막제작 (블러드) 호러와공포의조우「http://club.ipop.co.kr/horror5」
감사합니다...
한참 후~~ 나오네요...........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