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널리스트이며 반전운동가인 노먼 솔로몬의 동명저서를 로레타 엘퍼와 제레미 업,두 감독이 공동연출한 다큐멘타리.영 자막을 옮겼으며 독해력 부족으로 좀 얼버무린 감이 있습니다 



 어떻게 대통령과 전문가들이 우리를 계속 죽음에 몰아넣었는가,라는 긴 부제가 말해주듯 미국 역대 대통령들과 특히 뉴스매체들의 전쟁 선전술에 촛점을 맞춘 다큐멘타리. 마이클 무어 감독의 <화씨 9/11,2004>보다는 덜 대중적이며 보다 면밀하다. 배우 숀펜이 나레이터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