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호세 루이스 게린
전작인 <실비아의 도시에서>로 세계 각국 영화제의 단골 게스트가 된 감독이
2007년 9월부터 2008년 9월까지 주로 스페인어권인 중남미의
보고타와 칼리, 산티아고, 아바나, 리마
그리고 상파울루와 마카오와 홍콩, 예루살렘 등지를 돌면서
각지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기록한 기행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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