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스타일 영화인데, 짜임새 있고 연기도 실감납니다.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고 합니다.
알라바마 주의 한 도시가 도박 등 악에 물들어 있을 때
목숨을 걸고 나선 선량한 시민들의 이야기입니다.
영화에 나오는 사건들이 다 실제 사건은 아닙니다만
(극적 효과라는 게 있으니까요^^).
유명한 배우는 안 보이지만 충분히 볼만 합니다.
"1001 Movies You Must See Before You Die"에 올라 있고요.
(그 목록 전체에 동의하진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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