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커티스, 나탈리 우드, 헨리 폰다, 로렌 바콜 등이 출연한 코미디 영화입니다 .
줄거리
밥 웨스턴(토니 커티스)은 미국에서 가장 추잡한 황색 언론으로 간주되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스탑> 잡지의 편집자이다.
그의 동료 중 한 명이 젊은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인 <Sex and Single Girl>의 저자인 헬렌 브라운 박사(나탈리 우드)에 관한 기사를 작성했는데,
이 기사는 섹스와 남자 관계에 대한 그녀의 경험에 의문을 제기한다. 헬렌은 "23세 처녀"라는 기사로 인해 환자와의 약속을 6번이나 취소당한다.
밥은 잡지의 유명세를 위해 그녀에 대한 후속 기사를 작성하려 옆집에 사는 매일 부부싸움을 벌이는 프랭크와 실비아 부부를 참고해,
의도적으로 자신을 프랭크라고 속여 헬렌의 사무실에 부부 상담 건으로 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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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모어님 덕분에 한바탕 웃고 가네요ㅎㅎ
나탈리우드 영화 저도 많이는 못봤지만,
제가 너무도 사랑하는 아래 영화들 강력 추천합니다~~
Love with the Proper Stranger
This Property Is Condemned
Inside Daisy Clover
Splendor in the Grass
영화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