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렛님이 요청하신 그루지아 영화입니다.
공산혁명 이전 그루지아 시골마을이 배경이고,
이야기와 영상이 한 편의 시화입니다.
아름답고도 슬픈 영화입니다.
감독은 Tengiz Abulad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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