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6년 전 자막인데
1080 에 265 릴이 떠서 다시
맞춰서 올려 봅니다.
(예전 코번의 팬 46 분들께 죄송...)
2016. 04. 30.
정말 60년대는 스파이 영화의 전성시대였군요.
1962년 007을 필두로 봇물을 이루어
웬만한 미남배우들은 다 하나씩 스파이 캐릭터를 가졌죠.
(TV에서도 UNCLE의 0011 나폴레옹 솔로, 로저무어의 세인트, 제5전선...)
그중에서 얼굴은 제일 덜 미남이지만
매력은 절대 빠지지 않는 우리의 제임스 코번 의 제2탄
플린트 처럼으로 (In Like Flint) 입니다.
전격 플린트 특공작전
전격 플린트 고고작전 (제목 참 묘하죠?)에 이어
바로 다음해 2탄을 제작, 딘 마틴의 맷 헬름 시리즈, 007 두번산다(1967)와
경쟁해 보지만 시리즈는 여기서 끝납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그의 백과사전적 지식과 무술 동작은 등장하며
여전히 총 한방 쏘지않는 지적인 수퍼스파이의 모습을 이어갑니다.
PS: 저는 역시 우리식으로 표현한 제목을 선호합니다.
역시 로이드 국장의 리 J 콥의 명연기(코믹에서도 발군입니다)
38살 한창 나이의 제임스 코번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그의 팬이라면 놓치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PS:
새로 찾은 릴은 블루레이
1080p x265 1.79 GB mp4 이며
Sendy 로 9일 링크 합니다.
철십자 훈장의 제임스 코번
그의 팬 분들께 바칩니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속편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ㅎ,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