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우리의
버스터 키튼의 새벽이 열립니다.
그의 눈부신 여명, 1920년의 버스터 입니다.
(그간 찾은 나름 최고화질에 다시 맞춥니다)
버스터와 에디 클라인 감독의
일 주일 입니다. (IMDb 8.1)
갓 결혼해 삼촌에게
늘 채플린(1889년생)과 비교되는 버스터(1895년생)는
채플린이 1910년대 키스톤, SNA, 뮤추얼 영화사에서 단편들을
20년대엔 중편의 키드(1921) 골드러쉬(1925) 써커스(1928)등으로
총 8편의 중단편의 영화를 만든 반면, 버스터는 1920년대에만
32편의 걸작들을 쏟아냈으니, 당시 1차 대전 승전 분위기 속에
PS:
아무래도 초기 작업이라
깔끔하지 못한 제 자막을 다듬고
릴이 조금씩 달라 군데군데 틀어지는
부분을 바로 잡아 올립니다.
릴은 블루레이 1080p 1.68 GB mkv 이며
Sendy 로 9일 링크 하오니, 소장하실 분들과
잠깐씩 재 감상하고 싶으신 분들께 드립니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