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둘러싼 넷(Vier um die Frau, 1921)
프리츠 랑
펠릭스 달의 소설을 랑의 부인 테오 본 하르보우가 각색.
랑의 무성 영화 시절은 부인을 떼놓고는 말을 할 수가 없는데
둘의 운명은 나치가 발호하던 1933년에 갈리죠.
1933년에 랑은 나치를 피해 프랑스로(이후 MGM과 계약으로 미국행),
부인은 독일에 남아서 나치에 협력하고.
먼저 게시물 작성하고 자막을 나중에 올려서 지금은 보일 겁니다.
줄리아노님이 한글 자막 제작 중이셨나 봅니다. 곧 한글로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줄리아노님이라고 타이핑하는데 왜..왜.. 줄리아노놈이라고 타이핑이 ㅜㅜ)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
'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추카추카 99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