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고수님들 명작 사이에
포스팅 하기도 좀 민망 했었는데
다시 보고나니 뭐 괜찮네요... ㅋ
넌즈플로이테이션 대표작이 되어버린
이 영화의 최고 화질을 작업해 올려봅니다.
엔리케 로차
세실리아 페젯 주연
힐베르토 마르티네즈 솔라레스 감독의
사타니코 판데모니움 입니다.
(Satanico Pandemonium 악마같은 아수라장, 부제는 La Sexorcista 성(性) 무녀(巫女)
Nunsploitation B급 영화 하위 장르로 수녀 학대 영화... 이런 판데믹 사태에 무슨... ㅠㅠ)
이 멕시코 영화는 전형적인 수녀들 괴롭히기 입니다.
지금 보니 나름 분위기도 괜찮고, 노출도 매우 심한 편은 아니네요.
단, 여주가 매우 예쁜 편이라 끝까지 보는데 힘이 덜 듭니다.
그래도 한 세대를 풍미(?)했던 흥행작 이기는 하니
제발 저를 너무 심하게 나무라진 말아 주세효!!^^
힐베르토 마르티네즈 솔라레스 감독은
멕시코에서 보통 일 년에 4편
총 160 여편의 영화를 만들었네요... ㅎㄷㄷ
PS:
아주 예전에 뿌연 화면의 이 영화를
건너 뛰기로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고화질이 발견되어, 생(raw) 블루레이를
인코딩해 얻은 최고 화질에, 고인돌 님의
말끔한 자막을 수동 칼씽으로 맞춰 오타 교정하고
다듬은 1% 수정 작업입니다.
릴은 생블루레이
1080p 2.78 GB mkv 이며
Sendy 로 9일 링크 하오니
별로 권하진 않습니다만... 예전에
비디오 서로 돌려 보던 기분으루 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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