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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링크는 첫번째 자막 (Pleasure.or.Pain.2014.UNRATED.1080p.EngSub.DVDRip.x265 AAC-lukey.ko.srt) 영상을 잠시동안만 공유 합니다.
두번째 자막은 Pleasure.or.Pain.2013.1080p.BluRay.H264.AAC-RARBG.ko.srt 은 RARBG에서 쉽게 영상을 구하실 수 있을거에요.
첫번째 자막은 무삭제 버전인데, 붙박이 꼬브랑 자막이 박혀 있고, 화질도 DVDrip 좋지 못합니다.
두번째 자막은 블루레이용 자막인데 화질이 좋고 붙박이 자막이 박혀 있지 않지만, 원본 영상에 하도 칼질을 많이 해놔서 중요 씬들이 짤려나간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영화 거장, 잘만 킹 감독의 생의 마지막 유작으로 해당작품을 마지막으로 작고 하셨죠.
다수의 작품은 우리가 잘 아는 영화들입니다.
아쉽게도 잘만 킹 감독의 영화는 자막으로 만들어 진것이 거의 없죠.
싸구려 에로 성인물 짜집기 한 쓰레기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 죽어 가는 "잘만 킹" 한테 자기들 쓰레기 영화에 감독 이름 하나 넣어 판매할 모양이 였나봅니다.
감독 본인이 돈이 필요했는지는 모르지만, 도저히 잘만 킹이 만들었다고 볼 수 없는 폐급영화네요.
전체를 다 보시면 레드슈 다이어리 느낌이 나는게
잘만 킹이 만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