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 자막을 옮겼습니다
OCR 후 오탈자 정도만 수정하였습니다
평범한 사무라이 물은 아닙니다
이전에 한 번 소개해 드렸던 <다시 만날 때까지>의 이마이 타다시 연출입니다
베를린 국제 영화제 황금곰상 수상 (공동수상 : 지안 루이지 폴리도로 - 디아볼로)
1963년 키네마 준보 5위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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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13 Lucky Point!
98년도 11월에 대학로에서 소규모로 열린 일본영화제에서 지옥문하고 같이 봤었는데 그날 이후로도 무지하게 생각나는 영화였는데요.
과거에서 현재까지 대를 이어 온갖 고통을 겪어오는 한 가문의 노와 애를 다룬 영화 ㅋㅋㅋ
영화는 참 비극적인데 보는내내 웃음을 참지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페이소스가 잔뜩 묻어나는 영화였네요.
제가 이제까지 본 일본영화중에 기억으론 손가락 안에 꼽는 작품입니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그 현장에는 없었지만 뭔가 아련한 느낌이 드는 기분좋은 추억일 것 같습니다
그런 영화를 올리게 되서 기분 좋네요^^ (고화질이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을 ㅠㅠ)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