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포 스릴러입니다.
귀신 들렸다는 소문이 있는 뉴욕대저택의 관리인으로 일하게 된 한 아가씨가 점차 미쳐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흑백영화입니다.
스토리보다 스타일에 치중했다는 평이 많습니다.
대사가 거의 없어 화면만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졸리실 수도 있고
분위기나 스타일이 마음에 드시면 좀 빠져드실 수도...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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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합니다.
초광속(?)으로 후딱후딱 번쩍거리며 지나가는 이미지들이 많아서
나중엔 눈이 아프시거나 어지러우실 수 있습니다.
영화 초반에 경고문(?)도 나옵니다.
노출 약간, 고어적 요소 있습니다.
의역 오역은 그냥 "쟤 하는 게 글치 뭐"라고 여겨주세요...(죄송)
프레임 레이트 23.976
영상 길이 1:16:26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나무꾼님 노예12년 해지하고 보호관찰차원에서 따라다니는중임..(또 어디로 잠수타실까봐 ㅋㅋㅋ)
요센 별로 안 괴롭혀(?)드렸는데
관심이 순위권 밖이십니다 ㅋㅋ
저에 대한 도발을(?) 감행하시면 신상에 해로우신 걸 누구보다 잘 아실텐데 용기가 대단하시군요..
그럼 일단 껌봉지는 플루토님이 수거해 주시죠..ㅋㅋ
40번째 명예(?)로운 댓글 방문으로 남겠습니다~~~~^^ㅋ
계속 순위권 밖에 머물고 싶습니다.
댓글 수를 40개로 마감하고 싶었는데... 흠...
그럼 이만 여기서 끝! ㅋ
'니나 포에버'도 피만 잔뜩 나오지 공포 아닌데...ㅠ
항상 하는 얘기지만 공포를 주로 하긴 하는데 공포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 영화도 가끔 합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재밌게 감상할게요~
원래 그랬었나...
부디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더욱 '추천'이나 '좋아요' 버튼이 있으면 눌러드리고 싶네요ㅎ
접하긴 힘든데 굳이 안 접해도 되는 것들일 수도...
에휴...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