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로원의 무료한 일상을 참을 수 없었던 팔순 할아버지 애브너 미첨
훌쩍 양로원을 나와 자신의 집으로 가는데
자신의 집은 이미 론조 쵸트 가족이 들어와 살고 있다
아들이 농장과 집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론조에게 임대해준 것이다
아내와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집을 되찾으려는 애브너와
집에서 나가지 않으려는 론조의 신경전이 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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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름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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